[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실적에 비해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2000원을 제시했다.


남옥진, 김경환 애널리스트는 "광주신세계 주변지역은 호남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 됐다"며 "이는 (구)광천터미널이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고 유스퀘어로 지난 2009년 5월 오픈함으로써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신세계 백화점과 연결돼 주변지역이 문화생활과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광천 e-편한세상 아파트단지가 연초부터 입주를 시작함으로써 집객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국내 소비경기는 회복되고 있고 광주지역은 지난 2008년 하반기 이후 줄곧 전국 소비 경기지수를 웃돌고 있다"며 "게다가, 지역 기업체들(기아자동차, 광주삼성전자)이 연초에 지급한 성과급은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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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믹스(Product mix, 기업이 생산 ㆍ판매하는 각 제품 라인의 배합) 개선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주요 유통3사들의 평균 8.4%를 3.2%p나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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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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