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2·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40분 현재 광주신세계는 전일 대비 5000원(4.17%) 오른 1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25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이다.

광주신세계는 전날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7.1% 증가한 464억5000만원, 105억9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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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기존 예상치보다 5% 정도 상승했다"며 1~4월 주춤했던 백화점 및 대형마트 경기가 5월부터 상승세를 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유통업종의 경기가 긍정적이다"며 광주신세계의 경우 브랜드인지도 면에서 독보적 위치 때문에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그는 광주신세계의 경우 투자시 극히 적은 거래량을 참고해 판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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