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상무부는 4월 주택 착공건수가 연율 67만2000건에 달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


주택착공건수가 증가한 반면 착공 허가는 11.5% 감소한 60만6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6개월래 최저치로 앞으로 주택 착공이 부진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당초 이코노미스트들은 주택 착공이 65만건, 착공 허가가 68만건을 기록할 것으로 각각 예상했다. 주택착공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착공 허가는 기대치를 밑돈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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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단독주택 착공이 10% 증가했으며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 다세대주택 착공은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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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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