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지난 2000년 만들어진 '세계 측정의 날'은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게 들린다. 측정의 날은 2000년 열린 국제도량형 총회에서 1875년 5월 20일 파리에서 열렸던 17개국 간 미터협약에 서명한 날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세계 각국은 측정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측정과학기술과 관련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김명수KRISS) 역시 매해 측정의 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KRISS는 측정과학기술 분야에 공로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포상은 측정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상에서는 KAIST 기계공학과 김승우 교수가 측정과학부문 상을, 기술표준원 이은호 기술규제대응과장이 측정공로상을 받았다.
KRISS는 "김숭우 교수는 지난 20연간 정말 광계측 연구를 통해 측정과학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이은호 과장은 활발한 국제활동으로 우리나라 우리나라 표준과 측정과학기술의 국제화에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KRISS는 ‘혁신의 가교, 측정과학기술’이라는 올해 세계 측정의 날 주제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진공분야 등 국내외 측정기술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일 KRISS 기술지원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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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측정관련 전문가와 산업체가 참여하는 측정클럽종합워크숍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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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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