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작곡가 김형석과 배우 서지호가 올 가을께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올 봄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김형석의 해외일정 때문에 결혼식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이미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혼식은 김형석의 해외 일정이 마무리되는 8월 이후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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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열애 보도 이후 이들은 공개연인으로 지내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형석은 신승훈, 성시경, 조성모 등과 함께 작업하며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렸다.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서지호는 198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블루'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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