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1분기 129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도 1751억원을 기록 지난해보다 28% 성장했다.

소매금융은 최저금리 환경과 코픽스(COFIX) 도입 등 새로운 규제 변화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SC제일은행은 "기업금융은 거래 수익 (Trading income)은 높지 않지만, 글로벌 영업망을 활용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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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힐 SC 제일은행장은 "은행 핵심 사업에 있어 탄탄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고 있다"며 "대외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경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1분기 111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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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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