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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애플의 아이폰 4세대 한국 출시를 앞둔 시점에서, 출판사들이 경쟁적으로 애플 관련 서적을 내놓고 있다.
최근 시중에 나와 있는 애플 관련 서적은 수십여종의 이른다. 애플 회사를 분석한 책부터 애플 제품을 비교 분석하거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IT 기반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분을 다룬 책들도 많다.
대중들은 '애플' 관련 책들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구미에 맞는 책을 구입할 수 있다. 이 책들 중에 눈여겨볼만한 책들을 몇 권 선정했다.
최용석이 지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의 전략'은 모바일 혁명으로 인한 포털 간의 전쟁, 그리고 미래의 검색과 모바일 인터넷 시대 마케팅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는 미래의 광고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모바일 혁명의 시대를 맞아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도 예측했다. 또한, 애플과 구글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서 앞으로 한국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5월 둘째 주 교보문고 경제경영서 주간 44위에 랭크됐다.
김대원이 지은 '애플 쇼크'도 눈길을 끈다. 이 책에서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이 인기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깨고 애플이 독주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내용을 다뤘다. 저자는 아이폰을 통해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시장의 흐름을 장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애플을 바라본 책들도 있다. 컨설팅업체 Kohn Cruikshank Inc.의 공동설립자인 제프리 크루이상크가 쓴 '애플웨이'다.
'애플웨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전 세계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애플의 탄생과 발전, 실패, 부활 그리고 1997년 애플에 복귀한 스티브 잡스의 활약상도 상세하게 그려냈다. 리사, 맥, 아이맥, 아이팟, 아이패드에 이르는 '애플 제품'의 개발 과정과 '애플 개발자'들 관리법, 광고 및 홍보, 마케팅 성공 사례에서 애플 혁신의 비법도 소개했다.
애플은 아이폰 3G를 통해서 우리 생활을 변화시켰다. 아이폰 4세대와 아이패드를 통해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애플에 관련된 책들은 더 많이 출간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독주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도 높다. 삼성전자의 이건회 회장도 경영 복귀를 선언하면서 애플의 독주를 경계했다. 토요타 등 일류기업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까딱하면 삼성도 10년 전의 모습처럼 구멍가게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보냈다.
모 기업에서는 직원들에게 아이폰을 나눠주며, 애플의 경영 철학, 비전, 시장성 등을 분석해보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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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출판 관계자는 "애플의 책들이 경영·경제 뿐만 아니라 IT 쪽의 서적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며 "애플의 전략을 보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고, 기업에서도 비전이나 정책 방향을 정하는데 애플관련 책이 참고가 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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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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