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김성준과 정애연 부부가 득남했다.


17일 김성준의 한 측근에 따르면 정애연은 오후 5시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22일 함께 다니던 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는데 결혼식 당시 정애연은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든 상태였다.


띠동갑인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성준은 원로배우 김진규-김보애의 아들이며 김진아의 남동생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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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성준은 지난 1995년 연극 '햄릿'으로 연기를 시작해 드라마 '불량주부', '그래도 좋아'. '순결한 당신' 등에 출연했고 영화 '두사람이다', '주홍글씨'에서도 모습을 내비쳤다.


정애연은 '홍콩익스프레스',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맨발의 청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4'의 MC까지 나서며 활동영역을 확장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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