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맥쿼리증권 주식회사(이하 맥쿼리증권)는 776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19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투자자들은 이번에 상장되는 KOSPI200지수 ELW 8개 종목과 개별주식 ELW 11개 종목에 대해서 상장일인 오는 18일부터 매매할 수 있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개, 풋 4개 종목과 기아차, POSCO, 현대제철, 한화, 삼성증권 등의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11개 종목이다.
맥쿼리증권은 거래대금 2조 시대가 열린 ELW시장에서 신규 ELW 상장 예정일인 5월 18일 기준으로 총 6000여 종목 중 10%이상의 가장 많은 683개의 ELW를 발행,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종목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ELW의 정확하고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2008년부터 '바른투자 ELW Session'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 및 지방에서 50회 이상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오는 12일 기준 ELW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 2조원 돌파에 걸맞게 크기보다는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6일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ELW심화과정을 100여명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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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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