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의과학검역원,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임상관찰 등 방역활동은 계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근 부여지역의 구제역 의심 한우가 음성으로 판정돼 방역당국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부여군 초촌면 한우농가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농가는 기르던 소 16마리 중 송아지 2마리가 입안 안에 물집이 생기고 침 흘림 증상을 보이는 등 구제역이 의심된다며 충남도 가축위생연구소에 신고했다.


방역당국은 최근 1주일 간격으로 두 차례 구제역이 생겼던 충남지역에 또 다시 구제역 확산이 현실화될까 걱정했으나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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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관계자는 “부여 의심한우가 음성으로 판정돼 해당지역의 이동통제와 초동방역팀 투입 등 긴급조치는 해제했지만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임상관찰 등 방역활동을 꾸준히 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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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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