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프랑스)=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전도연이 칸영화제에서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만났다.


전도연은 15일 오후 8시 63회 칸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칸 호텔드캅에서 열린 미국 유명 연예전문지 베니티 페어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세계영화재단을 이끌고 있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전도연이 출연한 '하녀'의 1960년 원작(김기영 감독)을 복원해 지난 2008년 칸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상영한 바 있다.


이날 파티에 참가한 한 관계자에 따르면 원작 '하녀'의 팬인 스콜세지 감독은 임상수 감독을 만나 "원작 '하녀'의 팬이고 당신의 '바람난 가족' '그때 그사람들'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도연에게도 "연기가 인상적이다"고 말하며 만남을 반가워했다는 후문. 전도연 역시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와의 만남에 무척 들뜬 표정이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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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파티에는 이번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팀 버튼 감독과 심사위원인 배우 베니치오 델 토로,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와츠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도연은 '하녀' 상영 후 칸 현지에서 외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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