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충남 천안 활동 시작...매분기별 전국 확대
이상휘 사장 "물질 아닌 땀과 정성을 쏟은 봉사"의미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AIA생명은 16일 한국 해비타트 재단과 파트너쉽을 맺고 지난15일 충청남도 천안을 시작으로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활동은 매 분기마다 전국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AIA생명 내부 직원들이 주도해 그 의미가 크다는 게 AIA생명측 설명이다.


지난 2월 'WE'라는 이름으로 뭉친 과장급 이하 젊은 직원 15명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스스로 땀과 정성을 쏟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취지가 전사적으로 공감대를 얻어 전 임직원이 자원을 통해 실시하도록 결정됐다.


지난 15일 진행한 첫 '사랑의 집짓기'는 천안을 시작으로 오는 7월과 10월에도 전개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사랑의 집짓기' 참여 수기를 공모해 전직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아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AIA 생명 한 관계자는 "항상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랐다"며 "(이번 기회로 봉사활동에)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내가 지은 집에서 누군가 행복한 미소를 지을 것이라 생각하니 내가 오히려 더 행복해진다"며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일하다 보니 팀워크도 더 강해지는 것 같아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AIA생명은 '꿈나누기 자선기금', '지역사회 자선사업', '자선 골프대회', '사랑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 등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역시 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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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AIA생명 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에서 그치는 활동이 아닌,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땀 흘리면서 직접 시간과 정성을 쏟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소명을 다하고, 고객들에게 항상 행복한 미소를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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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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