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각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2013년을 정점으로 감소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컴퓨터월드에따르면, 시장조사업체인 ABI리서치는 스마트폰 전용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가 오는 2013년 70억건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앱스토어를 통한 다운로드는 24억건이었는데 2013년까지 급증하다가 이후 다른 경로를 통한 앱 유통이 늘면서 앱스토어 시장도 감소세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ABI는 그 근거로 브라우저 방식의 모바일웹이 점차 발달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이와 관련 현재 앱스토어가 아닌 모바일웹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늘고 있는데다, 아예 무료로 인기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경향도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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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모바일웹에 최적화된 단말이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나 일각에서는 오히려 이통사들이 앱스토어 경쟁에 가세하면서 다운로드 설치방식 애플리케이션이 오히려 더 성장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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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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