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 300개와 대학생 300명(4년제 150명, 전문대학 1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인조건과 구직조건 간에 많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임금부문에서 중소기업은 평균 초임 연봉으로 1993만원을 제시한 반면, 대학생은 2456만원은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업무유형도 극명히 갈렸다. 중소기업은 절반가량(46.3%)이 생산직 근로자 채용을 원했지만 대학생은 사무관리직(45.3%)을 선호했다. 생산직에 취업하겠다는 학생은 2.7%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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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년제 대학생은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비율이 14.7%에 머물러 전문대학생(36.0%)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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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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