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350,690,0";$no="20100512110410412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민ㆍ우리 등 대형銀 5등급 '불량'...종합검사 연계 검토도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금융기관의 민원평가 결과 예상외로 국민은행 등 대형은행이 불량한 반면 신용카드사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험사의 경우 민원평가 상위등급인 1등급을 받은 회사가 전무했고, 특히 차티스 등 외국계 보험사의 경우 가장 불량한 등급인 5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민원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12일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5개 금융권역 73개사에 대한 '2009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 평가를 실시한 결과 글로벌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으로 투자손실 배상요구, 생계형 선처성 민원 등이 게 크게 증가, 전년의 4만 2497건에 비해 41.1% 늘어난 5만 9952건을 기록했다.
$pos="C";$title="";$txt="";$size="400,138,0";$no="201005121104104120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권역별로 살펴보면 이 기간 중 은행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부실채권 상각 등 총자산 규모가 전년보다 2.9% 감소했다.
반면 대출 및 펀드판매 등과 관련한 민원은 44.7% 증가, 전체적으로 전년에 비해 1~2등급 하락했다.
신용카드는 카드이용액이 전년대비 4% 증가했음에도 불구 카드 대금 연체채권 부당추심 등과 관련된 민원이 9.8% 증가하면서 일부 카드사의 등급이 하락했다.
하지만 금융권별 1등급에 삼성카드 등 2개사가 선정돼 그나마 선전했다는 평가다.
보험업계의 경우 생명보험은 경기침체로 보유계약건수가 3.3% 감소하고, 보험모집 등과 관련된 민원이 무려 45.7% 증가하면서 대부분의 생명보험사들의 평가등급이 하락했으며, 손보업계는 보험금 지급여부 및 지급액 산정 등과 관련된 민원이 36.2% 크게 증가하면서 평가등급이 떨어졌다.
증권도 펀드 및 ELS 투자손실 배상 요구 등의 민원이 무려 107.6% 급증하면서 하위등급인 5등급 회사들이 속출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한해동안 접수돼 처리된 금융민원에 대해 민원방생 규모, 민원에 대한 회사의 해결 노력, 총자산 및 고객수의 영업규모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회사별 등급을 적용했다"며 "향후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민원예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조직을 운영하는 한편 민원관리 실태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4등급 이하의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민원예방 및 감축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등 금융회사의 자율적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한편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은 금융회사는 경영진 면담과 함께 일정기간의 현정점검을 실시해 적극적인 민원처리 및 감축을 강력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금감원 소비지서비스국 관계자는 "최하위 등급을 받은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그 동안 경영진 면담과 현장점검을 실시해왔다"며 "특히 최하위등급인 5등급을 연속 받은 회사의 경우 종합검사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양규 기자 kyk7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