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삼성미술관 리움이 하반기 기획전을 시작으로 미술관 운영을 재개한다.


리움은 오는 8월 '언모뉴멘털'(가칭)이라는 타이틀의 현대 미술전을 준비중이다. 리움 측은 현재 국내외 작가들과 출품작을 협의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은 우혜수 큐레이터가 담당하고 있다.

우혜수 큐레이터는 이번 기획전에 국내 작가 5-6명, 해외 작가 6-7명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리움은 지난 2008년 6월 삼성특검의 여파로 홍라희 관장이 사임하면서, 그녀의 여동생인 홍라영 총괄부관장 체제로 운영됐다. 업계에서는 홍라희 관장이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는 리움이 한국 미술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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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관장의 복귀설은 심심찮게 터져나왔다. 특히, 지난 3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 복귀하면서, 홍라희 관장도 복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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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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