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신달석 동명통산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이형근 기아자동차 사장(사진 오른쪽)이 '제7회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와 자동차공업협회·협동조합은 1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자동차 관련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달석 동명통산 대표이사가 2005년부터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해오며 지속적인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동명통산을 중견부품업체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형근 기아자동차 사장도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시장개척과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고, 중국시장에서도 지난해 24만1000대를 판매하는 등 비약적 성장을 이끈 공로로 동탑산
업훈장을 받았다.

또 국중하 우신산업 대표이사와 김용탁 GM대우 전무가 각각 철탑·석탑산업훈장을, 박수홍 르노삼성 부사장·송종섭 삼목강업 대표·선우명호 한양대 교수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통령표창 4명, 총리표창 4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20명 등 총 3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국내 자동차업계가 '그린카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능형 자동차 개발과 같은 당면 과제에 IT와 자동차업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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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차관은 또 "정부도 자동차업계에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친환경차 로드맵을 수립해 기술개발·보급·표준화·인력양성 등 종합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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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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