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처음으로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해 글로벌 판매전략을 점검한다. 정 부회장은 최근에도 품질 전략회의를 주재하는 등 경영 일선에 전면 나서고 있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12~13일 이틀간 서울 양재동 현대차본사에서 열리는 주요 권역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매년 7월과 12월 열리는 전체 해외법인장 회의에 앞서 5월과 10월경에는 미국, 중국, 인도, 유럽 등 주요권역 법인장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어왔다.
그동안 전체 해외법인장 회의는 정몽구 회장이 연간 1회 정도 주재하고, 주요 권역 법인장 회의 등은 글로벌영업본부장인 양승석 사장이 담당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글로벌 판매 전략을 직접 챙기고, 시장 상황 변동에 따른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에 앞서 기아차도 지난 10일 이형근 사장 주재로 주요권역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고, 글로벌 전략을 점검했다.
$pos="C";$title="";$txt="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지난달 열린 베이징모터쇼에서 중국 판매전략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size="550,427,0";$no="201005110946425081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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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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