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한진해운이 기발행한 제57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양호한 시장지위 및 영업안정성 ▲우수한 고객기반 ▲보유선박을 통한 대체자금조달 능력 보유 ▲대규모 선박도입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 ▲운임인상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 등을 꼽았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1위, 총선대 규모 2위의 국내 최대 해운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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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벌크선, LNG선 등 다양한 선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7월 거양해운 합병으로 사업포트폴리오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아시아, 미주 노선 점유율 3위 등 세계 컨테이너 운송시장에서의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우수한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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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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