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재건지원단 '아세나부대' 창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아프가니스탄 지방재건팀(PRT·Provincial Reconstruction Team)을 보호할 아프간 재건지원단 '아세나 부대'가 창설됐다.
육군은 11일 "특전사 모체부대를 중심으로 항공·통신·정비·보급·의무 등 320여명의 장병으로 구성된 재건지원단이 11일 창설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병부대의 명칭인 '아세나(Ashena)'는 주둔하게 될 파르완주 현지에서 사용되는 다리어(語)로 '친구·동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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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30분 특전사 특수임무단에서 한민구 참모총장 주관으로 개최되는 창설식에는 부대장 이정기 대령(육사 41기)를 비롯한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재건지원단 장병들은 지난 4월 5일부터 국방대 PKO센터, 특수임무단, 정보통신학교, 2항공여단 등지에서 직책 및 주특기별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받아왔다. 아프간 재건 지원단은 오는 7월초에 주둔지인 아프간 파르오나주로 이동해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7월전까지 현지 적응능력과 우발상황에 대비한 행동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민·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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