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현대해상이 양호한 4분기 실적과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현대해상은 전일대비 1.93%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에는 삼성 한국 키움 DSK 미래에셋 등이 올라 있다.
이날 삼성증권은 현대해상이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장기신계약 고성장으로 인한 계속보험료 유입으로 장기보험 부문의 꾸준한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며 "운용자산이 8조7000억원에 달해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한 규모의 경제 영역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현대해상을 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기도 했다.
한화증권도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 지속적 통제강화, 고유가에 따른 사고율 감소, 현대·기아차의 신차판매 증대 효과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로 2만8500원을 제시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전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7조2010억원, 영업이익 2972억원, 당기순이익 21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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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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