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11일 현대해상에 대해 실적개선 지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의 4분기 수정순이익은 전분기대비 3% 증가한 701억원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의 하락과 낮은 수준의 사업비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보험료 인상효과 및 통제강화로 하락했으며, 사업비도 신계약비 초과상각 환입이 발생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해상이 하반기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 포인트로는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지속적인 통제강화▲고유가에 따른 사고율 감소▲현대·기아차의 신차판매 증대 효과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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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반기에 시장금리가 상승할 경우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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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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