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하고 자산 매입 규모도 2000억파운드로 동결했다.


BOE는 10일(현지시간) 금융통화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0.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적완화 관련 자산 매입 한도도 4개월 연속 2000억파운드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영란은행의 이번 정례회의는 지난 6일 치러진 총선으로 인해 평소보다 늦게 열렸다. 총선에서는 보수당이 13년만에 승리를 거뒀지만 과반 획득에는 실패해 향후 연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신용평가사 S&P와 무디스는 지난 7일 연정 논의가 계속되는 동안 최고 신용등급인 영국의 AAA 등급은 안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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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더드 차타드 은행의 사라 휴인 이코노미스트는 "새 정부가 자리를 잡고 재정정책에 대해 알려지기 전까지 BOE는 어떤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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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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