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영국이 유로화 안정을 위한 유럽연합(EU)의 대출 보증기금 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


10일 블룸버그통신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의 말을 빌어 이 같이 보도했다. 라가르드 장관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영국은 EU 재무장관들이 유로존 안정화를 위해 합의한 대출보증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대출보증에는 여러 나라들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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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EU 27개국 재무장관들은 마라톤 회의 끝에 국제통화기금(IMF)와 함께 총 7200억유로(9280억달러) 규모의 지원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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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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