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귀뚜라미홈시스(대표 박명현)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이스탄불 냉동공조·냉난방 박람회에 참가, 중온수흡수식냉동기와 스크루냉동기 등 냉방제품과 4번 타는 보일러 등 보일러 제품 20여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또 톱밥을 압축해 연료를 사용하는 펠릿보일러, 저탄소 친환경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지열히트펌프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터키는 지리적으로 동서양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체 시장 규모만으로도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아시아, 중동, 유럽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주력 제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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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뚜라미는 1995년 유럽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500여개의 유통망을 이용, 보일러를 판매해왔다. 2007년 유럽 지역의 냉난방 시장 공략하기 위해 터키 이스탄불에 합작법인 귀뚜라미일한르를 설립, 현지 조립생산 방식으로 터키와 그 주변국으로 판매를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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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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