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스 이모저모] 메이헌 "18홀 '올 파' 봤어?"
○…헌터 메이헌(미국)이 18홀 '올 파'를 기록했는데.
AD
메이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파72ㆍ7215야드)에서 끝난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챔피언십 최종일 단 1개의 버디나 보기도 없이 파만 18개를 기록했다. 아마추어골퍼들이 4개 홀 연속파를 '아우디 파', 5개 홀 연속파를 '올림픽 파'라며 좋아하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한 기록이다.
프로선수로서도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이 대회 역사상 다섯번째다. 저스틴 레너드(미국)가 1996년과 2007년,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93년 존 인만(미국), 1985년 마크 매컴버(미국 ) 등이 '18홀 올 파'의 주인공이 됐다. 메이헌은 더욱이 전날 17, 18번홀까지 20개홀 연속파를 작성했다. 메이헌은 공동 17위(7언더파 281타)로 대회를 마쳤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