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통해 유럽의 경제상황에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빌 버튼 백악관 대변인은 양 정상이 EU 국가들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단호한 조처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화는 최근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유럽전역은 물론 미국으로 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시장이 출렁거린데 대한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이날 통화는 아시아 금융시장 개장을 앞두고 유로화 사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27개 회원국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는 시점에 맞춰 이뤄져, EU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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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은 지난 7일에도 전화통화를 가지고 유럽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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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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