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국세청이 지능화되는 역외 탈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제금융자문역을 신설하고 25년간 국내외 증권회사에서 국제금융 업무를 맡아 온 임우택씨를 영입했다.


임우택 신임 국제금융자문역은 KGI증권(현 솔로몬저축은행), 부국증권, SK증권 등 유수의 증권회사에서 25년 동안 해외파생상품, 기업인수합병(M&A), 투자금융(IB)을 총괄하는 등 국제금융 업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임 씨는 해외금융시장의 동향 및 자금흐름 파악, 신종 파생금융상품 및 해외 펀드 등의 구조 분석 등 국제금융거래에 대한 자문과 조사요원의 교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역외탈세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국제금융을 이용한 조세회피 혐의거래에 대한 분석 및 조사지원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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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국제탈세정보교환센터(JITSIC) 가입, 해외탈루소득신고센터 개설, 여괴탈세추적전담센터 설치 등 역외탈세 차단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친데 이어 올해 초에도 국제거래세원 통합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역외 탈세에 실효성있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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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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