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달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 '청소년 문화존' 운영
종로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 조성과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문화자원이 갖춰진 인사동에 주말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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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한지공예·천연염색·천연비누 만들기·난타배우기 등 전통 문화체험과 투호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체험, 인사동 탐방·문학의 향기를 찾아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청소년 문화존 운영의 하나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이를 통해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과 활발한 문화활동을 장려하고 ‘청소년 문화존 동아리 한마당’ 축제를 개최해서 그동안의 활동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청소년 문화존은 인사동의 문화·예술·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으로 연계해 청소년 문화활동을 위한 특화된 공간이자 청소년 문화 거리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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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청소년 문화존을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유익한 여가 문화를 정착시켜 방황하는 청소년 없는 미래가 밝은 종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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