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중국 대형 양판점인 베이징의 쑤닝(蘇寧) 매장에서 지난 노동절 연휴 기간 중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풀HD 3D LED TV를 해 보고 있다. 이 기간 중 삼성전자는 3일 동안 3천대의 3D TV를 판매, 중국에서도 \"3D TV = 삼성\" 공식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size="550,366,0";$no="20100505110053175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노동절 연휴 3일 동안 3000대의 3D TV를 파는 기염을 토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7일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한 삼성 풀HD LED 3D TV가 이달 1일부터 3일 사이에 3000대를 판매고를 기록했다 5일 밝혔다. 출시 한달도 안돼 거둔 큰 성과다.
삼성전자의 3D TV는 46인치, 55인치가 2만~2만6000위안에 달하는 등 동일한 인치대의 TV제품들과 대비해 1만위안 이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
중국 시장에서 삼성 3D TV의 이러한 판매 호조는 쑤닝(蘇寧), 궈메이(國美) 등 대형 양판점들과의 협업 강화와 삼성 차이나 포럼 개최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제품 알리기가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쑤닝 매장의 마유에후이(馬躍揮) 대리는 “짧은 노동절 연휴기간 동안 삼성의 3D TV는 없어서 못 팔 정도였으며, 밀려드는 주문에 우리도 놀랐다”고 말했다.
박근희 중국삼성 사장은 “중국 소비자들의 성향이 다른 어느 국가보다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결과”라며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신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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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의 이러한 판매 호조를 이어 나가기 위해 쑤닝, 궈메이 등 대형 양판점들과 공동으로 대형 3D TV 광고 및 매장 내 판촉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대대적인 온라인 마케팅 강화와 영화감독, 영화사, 스포츠 등 3D 콘텐츠 확대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등 3D TV 알리기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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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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