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쓸쓸히 퇴장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제중원'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1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15.9%)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 하지만 지난 3일 방송분보다는 0.6%p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정(박용우 연기) 석란(한혜진 연기) 커플은 온갖 역경과 고난을 겪고 마침내 웨딩마치를 올렸고, 백정이라는 시대적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황정는 조선 최초의 의사가 됐다. 또 석란은 여성이라는 벽을 뛰어넘고 조선 최초의 여의사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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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의학 사극을 표방하며 관심을 모았던 '제중원'이 마지막까지도 나라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며 끝을 맺었다.

이번 드라마에서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 등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장정을 마감했고, 김갑수 금보라 장항선 이효정 권해효 윤기원 등 명품조연들도 멋진 연기로 화답, 주인공들의 맹활약을 보필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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