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반환자금 특판용으로 '공모주 환불 특판' 세이프 지수연동예금를 7일부터 11일까지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모주 청약 후 반환되는 환불자금을 운용할 곳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에 연동하여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추천상품이다.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공모주 청약 환불 고객 및 일반 개인고객, 법인고객도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고객의 주식시장 전망에 따라 다양한 수익구조의 선택이 가능하며, 최근 만기가 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3호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가 각각 10.17%와 10.03%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4가지 상품 가운데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하면 연 5.4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1.5% 이내 상승 시 360% 상승참여율이 적용된다. KOSPI200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 보장이 돼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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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승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하면 지수상승률의 35%의 수익률을 추구하며, 최고 수익률 제한이 없다. 또한 스텝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 상승하면 연 4.40%,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미만 하락하면 연 1.00% 수익률을 적용하는 상품이며, 고수익 하락형은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장중 30%이내 하락 시 55%의 하락참여율이 적용돼 연 16.5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장중 30%초과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0% 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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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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