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분기 신규수주 실적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희림이 4일 소폭 상승중이다.


4일 오전 9시25분 현재 희림은 전일 대비 80원(0.9%) 오른 8960원을 기록중이다.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지지부진했던 희림은 지난달 말부터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희림은 전날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424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 업계 특성상 수주와 매출이 집중되는 직전분기(매출액 420억원)와 비교해도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매출 사업부문별로는 설계부문 328억원, 감리(CS) 및 건설사업관리(CM)부문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수주 실적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설계 652억, CM 621억원 등 총 1273억원의 신규 수주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수주잔고는 사상 최대인 46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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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김선미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희림은 괄목할만한 신규수주 성과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에는 못미쳤지만 이는 신규수주 추진과 M&A, 인건비 증가 등 성장을 위한 지출 성격이 강하다"며 투자의견 '강력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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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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