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화증권은 4일 상보에 대해 아이패드 등 ITO 필름 수요의 증가로 CNT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며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했다.
최성환 애널리스트는 "상보가 ITO 필름을 대체하는 CNT 필름 개발업체"라고 소개한 뒤 "상보가 CNT 필름 상용화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량 공개에 따르면 100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패드는 풀터치 방식으로 ITO필름이 기존 풀터치 스마트폰에 비해 6~7배 정도의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ITO 필름의 가격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대체 소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상보가 삼성전자향 감압식 방식의 CNT필름 터치샘플을 공급한 상태"라며 "제품검증 마무리 테스트를 진행중인만큼 상용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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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의 CNT 기술은 평판디스플레이와 BLU 부문에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LED 관련 수혜주도로 주목할만 하다고 최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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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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