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제조사 상보가 급등세다.
3일 오후 1시4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보는 전 거래일 보다 1260원(13.49%) 오른 1만6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월26일 기록한 52주 최고가 1만7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성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상보는 애플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ITO필름을 대체할 수 있는 CNT필름을 개발하는 업체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CNT필름 기술을 평판디스플레이와 백라이트유닛 부문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LED 관련 수혜주로도 주목할 만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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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 필름은 터치패널 원가에서 45%를 차지해 국산화가 시급하다. 상보는 삼성전자향 감압식 방식의 CNT필름 터치샘플을 공급한 상태로 제품검증 마무리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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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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