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미국의 한 고층 빌딩에서 후진 주차하던 할아버지가 가속기를 브레이크로 잘못 알고 밟아 자동차가 벽까지 뚫고 나가 허공 위에 멈춰서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일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랠프 허드슨(67) 할아버지가 후진 주차하던 메르세데스는 7층, 다시 말해 지상 21m의 벽을 뚫고 간신히 멈춰 섰다.

주차장 벽면 벽돌이 아래로 떨어지면서 아래 주차돼 있던 차량 몇 대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물론 운전자도 다친 데는 없다.



사고는 털사에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건물 주차장에서 일어난 것이다.

AD

허드슨 할아버지는 이날 운이 두 번 좋았다. 경찰이 교통 딱지를 발부하지 않은 것.


이진수 기자 commu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