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가 증권사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오히려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과 지난 30일 강세를 보인데 따른 차익실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6000원(0.71%) 떨어진 8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일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 역시 1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5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실적개선이 3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95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oA메릴린치도 삼성전자에 대해 국제회계기준(IFRS)을 적용할 경우 장부가가 더 높아지고, 실적 전망도 밝다며 목표주가를 105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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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올해 초에도 증권사들이 앞다퉈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나선 가운데 주가가 조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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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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