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제25대 서울대 총장 선거가 3일 치러진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과 연건캠퍼스 어린이병원 제1강의실, 분당 서울대 병원, 전남 광양 남부학술림(오전 7시~오전 8시) 등 4개소에서 차기 총장 투표를 진행한다.
후보자는 오연천 교수(행정학과)와 오세정 교수(물리·천문학부), 성낙인 교수(법학부) 등 3명이다.
전임강사 이상의 교원(1표)과 교직원(0.1표)이 직접·비밀투표를 하고 개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투표에서 어느 한 후보도 절반 이상의 표를 얻지 못하면 4일 1, 2위 후보 간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서울대 총장후보선정운영위원회(위원장 이준규)는 1,2위를 차지한 후보를 교육과학기술부에 총장 후보로 추천하고 교과부가 이 중 1명을 임명제청해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차기 총장을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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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장은 오는 7월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해 앞으로 서울대의 법인화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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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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