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회금 2억원에 모집인원은 100명이다. 회원이 되면 골프장 그린피 면제는 물론 월 3회 주말부킹(1회 위임도 가능)이 보장된다.
무주는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아 천연의 자연경관이 돋보이고, 아놀드 파머의 18색 예술혼이 더해진 청정골프장으로 유명하다. 코스 곳곳에 수많은 아름드리 적송과 원시림, 천연계류 등이 그대로 보존돼 라운드 자체가 음이온을 호흡하는 삼림욕이다. 올해는 특히 페어웨이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스타트하우스와 그늘집의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통해 새 단장을 마쳤다. (02)53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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