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한나라당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내달 3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4월 29일 오후 1시 30분으로 예정됐던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일이 천안함 희생 장병의 장례일과 중복됨에 따라 순국장병들에 대한 최대한의 추모의 예를 표하기 위하여 경선일자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경선일자는 장소 등을 고려해 5월 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경선일 변경에 따른 '국민선거인단 선정' 관련해, 이미 선정된 국민선거인단에게 26일 날짜 변경을 통지하고, 변경된 경선일에 참여할 수 없어서 생기는 결원에 대해서는 26일 45세 미만을 우선으로 충원하고, 미달할 경우 27일 45세 이상으로 충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종 국민선거인단 명부는 27일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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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후보자 대리인에 대해서는 국민선거인단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참관허용을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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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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