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정부로부터 불공정 보조금을 받아 시장 가격보다 낮게 판매했는지 여부를 조사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상무부는 그동안 미국 알루미늄 제조업체들이 제기해온 불만에 대해 공식 조사에 나선다.

이들은 중국 알루미늄 업체들이 그동안 중국 정부가 펼쳐온 저평가 된 환율 정책으로 인해 5억1400만달러의 보조금을 받은 것과 같은 혜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올해 1분기 알루미늄 수출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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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카플랜 미국 알루미늄업체 대변인은 "상무부의 결정을 환영 한다"면서 "미국 알루미늄 업체는 저평가된 환율로 인한 중국 업체들의 부당 이익이 무효화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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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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