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올해 의장으로 APO이사회를 주재하며, 1년간 중요 사안에 대해 자문 및 의사결정의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다.
또 APO의 국가별 분담금 시스템을 검토할 것을 제안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분담금 산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APO이사회는 20개 회원국의 이사들이 모여 전년도 사업을 평가, 향후 2개년 예산계획 및 심의하고 APO 사업방향을 결정하는 의결 기구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