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777m로 대전시 등 인근 지역과의 접근성 향상 기대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계룡과선교’가 공사 시작 3년4개월만인 16일 개통한다.
계룡시는 8일 2006년 시작된 두계철도 건널목 개량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계룡과선교’를 16일 개통하고 두계철도 건널목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계룡과선교는 호남선 전철화 계획에 따라 철도 건널목의 안전성을 위해 계룡시 두계리에서 대전시 방동을 잇는 총연장 777m(교량 208m 포함), 접속도로 570m의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대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 거리 및 시간이 줄어 교통체계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또 왕대공단을 비롯 계룡 제1산업단지의 진입노선이 줄고 계룡 나들목과의 접근성도 좋아져 물류유통체계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AD
특히 근처 1900여가구의 아파트 주거환경개선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효과와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두마면과 금암동 등지의 발전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