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ㆍ외인 선물매수에 비차익 매수까지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던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현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고, 선물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는 것이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때 1720선을 하회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던 코스피 지수는 상승폭을 서서히 늘려가며 1730선 회복에 나서는 모습이다.


8일 오후 2시2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2포인트(0.10%) 오른 1728.3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60억원, 134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2200억원 규모를 순매도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여기에 비차익 매수세까지 더해지면서 2000억원 이상의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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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낙폭을 줄여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전날과 동일한 85만9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한국전력(0.14%), LG전자(0.42%), LG화학(0.39%), 하이닉스(2.56%) 등이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포스코(-0.89%)와 현대차(-0.78%)는 약세를 지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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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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