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101만원 늘어난 평균 2595만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직장인의 부채가 작년보다 101만원 늘어난 평균 2595만원으로 나타났다.
8일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46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48.1%가 현재 빚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 가운데 20%는 1인당 1000만원~1999만원대 빚을 가지고 있으며, 이어 10.2%는 2000만원~2999만원대로 조사됐다. 1억원 이상 빚을 가진 응답자도 154명이나 집계됐다.
아울러 1인당 평균 빚은 2595만원이며, 성별에 따라 남성은 2935만원, 여성은 1625만원의 빚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혼의 경우, 4075만원으로 1605만원인 미혼 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빚이 생기게 된 원인은 주택자금 대출이 39.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대학 학자금 대출(25.1%), 가족의 경제적 어려움(15.2%), 무분별한 소비습관(12%), 자동차 할부(10.8%) 등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빚을 갚기 위한 기간으로 평균 3.2년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방법으로는 가계부 작성 등 계획적인 소비를 하며(37.6%, 복수응답), 연봉이 높은 회사로 이직하거나(25.6%) 지인들과 모임을 줄인다(22.7%)고 답했다.
$pos="C";$title="";$txt="";$size="510,767,0";$no="201004080735390534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