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AFP통신은 7일(현지시간) 밤 쿠르만벡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소수의 수행원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 수도 비슈케크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키예프 대통령의 행선지는 남부도시 오쉬로 추정되고 있다.

아직 대통령이 수도를 장악한 반정부 시위대에게 반격을 가하기 위해서 오쉬로 간 것인지, 해외 망명의 중간 기착지로 간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그가 외국으로 망명한다면 키르기스스탄의 시위 사태는 정권 전복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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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정부 시위에 대한 정부 보안군의 발포로 키르기스스탄에는 최대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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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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