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고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34%) 떨어진 8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 매출액 34조원, 영업이익 4조3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통상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이번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사상 최대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4조230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부문별로 1분기 매출액은 34조원으로 전 분기 39조2500억원 대비 13.4% 감소했다. 전년 동기 28조6700억원보다는 18.6%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3조4400억원 대비 25% 늘었고 전년 동기 5900억원 대비로는 628.8% 대폭 증가했다.
AD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1월7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3.3% 하락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