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대신증권은 2일 하나투어에 대해 계절적인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호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6만5000원을 유지.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4월의 예약자 수는 전년동기대비 66% 급증한 8만7000명 수준이고 5월 선예약률도 전년동기대비 110% 증가하고 있어 비수기인 2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원/달러 환율과 GDP 성장률 등 매크로 변수가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며 기존 항공사의 좌석 확대 및 저가항공사 공급에 따라 계절적인 성수기인 여름에 여행수요의 급성장으로 연간 실적 상향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특히 신종플루로 인한 여행 대기수요가 본격적으로 실질 수요로 전환되고 있어 2010년 깜짝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봤다. 지역 여행상품 오픈마켓 서비스 등 신규사업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점도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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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깜짝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6.9% 성장한 481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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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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