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워런버핏";$txt="워런버핏";$size="142,169,0";$no="201003080756244366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5월 첫째주 뉴욕에서 파리까지 직항하는 항공료는 1142달러다. 같은 기간 뉴욕에서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이 열리는 오마하까지 콘티넨탈 에어라인의 항공료는 무려 1433달러다.
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월 첫 주말 버크셔 주주총회를 앞두고 항공사들이 오마하행 항공료 인상에 나섰다. '자본주의의 우드스톡'이라 불리는 버크셔 헤서웨이 주총에 참석하기 위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 콘티넨탈, 델타 에어라인 등 항공사들이 남은 좌석에 눈덩이 프리미엄을 붙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이 기간 왕복 항공료로 기존 가격 보다 4배 이상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곧 뉴욕에서 오마하를 가기 위해 런던·로마·바르셀로나를 가는 것보다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는 말이다.
콘티넨탈 항공은 수요가 몰리면서 뉴욕에서 오마하까지 가는 항공편을 4월29일에는 한 편, 30일에는 세 편을 추가로 투입했다.
매리 클라크 콘티넨탈 항공 대변인은 "오마하까지 항로에 높은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미 대부분의 좌석이 예약됐고, 남아있는 극소수 좌석의 항공료가 치솟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렸던 지난해에도 3만5000여명의 투자자들이 인구 43만9000명에 불과한 중소도시인 오마하에 몰렸다.
이번 버크셔 주주총회는 총 3일 동안 진행되며 4월30일 버크셔 계열사인 보석업체 보셰임에서의 리셉션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5월2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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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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