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ㆍ선물 사자지속..PR은 600억 출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90대에서 약보합권을 지속하고 있다.


외국인은 현ㆍ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의 현물 매도와 일부 시가총액 상위주의 약세가 지수의 상승세를 방해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 후반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매수세로 이어지지 않는 점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9포인트(-0.31%) 내린 1694.9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억원, 906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330억원의 매수세를 지속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000계약 가까이를 사들이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도공세가 지속되면서 차익 매물이 출회, 약 650억원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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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기록중이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1000원(1.35%) 오른 82만5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KB금융(0.55%), 하이닉스(1.52%), LG디스플레이(1.50%) 등이 상승세를 유지중이며, 포스코(-1.49%)와 현대차(-1.29%), 한국전력(-1.48%) 등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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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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